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일러 스위프트/비판과 논란 (문단 편집) ==== 스위프티의 쉴드와 그에 대한 반박 ==== * 테일러가 공개적으로 bitch라는, 여성으로선 치욕적인 명칭으로 불렸는데 기분이 나빴던 건 당연하다? : '''그럼 Famous가 발매되고 처음부터 'bitch' 단어가 문제였음을 제기했어야 했다.''' 테일러가 앞서 1. 전화로 허락한 적 없다. 2. 자신을 famous하게 만들어줬다는 부분이 잘못이다. 라는 불필요한 거짓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테일러가 이렇게까지 큰 인성 논란에 휩싸이진 않았을 것이다. *증거 영상이 통화 내용 일부가 잘려나간 짜집기기 때문에 조작된 증거다? : 앞선 두 거짓말을 증명하는 녹취록 두개를 이어붙이고 스냅챗 시간 제한으로 일부를 자른 것 뿐이다. *통화 시간은 1시간인데, 공개된 몇 분가량의 녹취록으로 테일러를 나쁘게 몰아가는 건 옳지 못하다? : 이 말은즉슨, 칸예가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테일러에게 불리한 부분만 잘라 공개했다는 말인데, '''애초에 테일러가 거짓말을 해서 그에 해당하는 반박으로 공개된 녹취록인데, 테일러는 자신에게 불리할 거짓말을 대체 왜 한 것인가? 그럼 테일러도 전화 통화 내용 중 칸예에 대해 불만이었던 것을 말하면 되지 않았겠는가?''' 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통화 내용이 있다는 걸 감안하더라도, '''테일러가 한 거짓말에 딱 해당하는 부분만 공개되었기 때문에 테일러가 거짓말을 했다는 사실이 명확하다.''' *Famous의 뮤직비디오를 보자. 자신의 허락도 없이 자신의 나체 인형을 만들어 뮤비를 찍었는데 테일러가 화나지 않았겠는가? : Famous의 가사 공개와 더불어 테일러의 거짓말은 2016년 2월이고, 뮤비 공개는 6월로 시간 순서가 맞지 않는다(...). *snl 백스테이지에서 칸예가 테일러 보고 fake ass라고 욕을 한 녹취록이 공개됐다. 이걸 듣고 테일러가 화가 나 벌인 짓이다? :이 역시 시간이 맞지 않는다. [[https://www.rollingstone.com/music/music-news/taylor-swift-vs-kanye-west-a-beef-history-187859/|Famous 공개와 동시에 테일러가 "칸예는 전화 통화를 하지 않았다. 그냥 트위터로 신곡 홍보만 해달라고 했다."라고 밝힌 날은 2월 11일, snl 녹취록이 공개된 것은 2월 17일이다.]] 물론 fake ass는 명백한 모욕 발언이기 때문에 이건 칸예 잘못이 맞지만, 거짓말 논란과는 관련이 없다. *애초에 녹음은 왜 하고 있었나. 테일러를 엿 먹이려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? : 공식적으로는, 킴 카다시안이 GQ 매거진에서 한 인터뷰에 의하면 칸예 웨스트의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촬영을 하고 있었고, 거기에 테일러가 우연히 덜미를 잡힌 것이라고 밝혔다. 물론 이보다 중요한 건 저 논리는, '''테일러의 거짓말을 증명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다.'''를 전제에 깐 논리이다. '''왜 녹음을 하고 공개를 테일러를 엿 먹이냐'''라는 논리는 '''왜 피해자 너는 증거를 남겨서 가해자를 엿 먹이니?'''라는 논리와 다를 바가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